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22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12개 세 글자:521개 네 글자:459개 다섯 글자:219개 🍿여섯 글자 이상: 222개 모든 글자:1,634개

  • 가구 증후군 : (1)새로 산 가구에서 배출되는 물질들로 인하여 발생하는 병적인 증상.
  • 고전파 거시 경제 모형 : (1)단기에도 가격은 신축적이어서 즉각적인 시장 청산이 달성된다고 주장하는 고전학파의 전통을 계승하고, 합리적 기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반영한 거시 경제 모형.
  • 고전파 거시 경제학 : (1)케인스학파의 이론을 비판하며, 단기에도 가격은 신축적이어서 즉각적인 시장 청산이 달성된다고 주장하는 고전학파의 전통을 계승하고, 합리적 기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굳게 지지하는 거시 경제학.
  • 고전파 경제학 : (1)케인스학파의 이론을 비판하며, 단기에도 가격은 신축적이어서 즉각적인 시장 청산이 달성된다고 주장하는 고전학파의 전통을 계승하고, 합리적 기대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입장을 굳게 지지하는 거시 경제학.
  • 곰새곰하다 : (1)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다. (2)맛이 꽤 시다.
  • 그무레하다 : (1)조금 신 맛이 있는 듯하다.
  • 그무리하다 : (1)‘새그무레하다’의 방언
  • 근덕거리다 : (1)숨소리가 매우 거칠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2)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다.
  • 근덕새근덕 : (1)숨소리가 매우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조금 거칠게 자꾸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근덕새근덕하다 : (1)숨소리가 자꾸 매우 거칠게 나다.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 (2)잠든 어린아이의 숨소리가 자꾸 조금 거칠게 나다.
  • 근발딱거리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근발딱대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근발딱새근발딱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자꾸 나는 모양.
  • 근발딱새근발딱하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자꾸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
  • 근발딱이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고 급하게 나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근발딱하다 : (1)숨이 차서 숨소리가 고르지 아니하고 급하고 가쁘게 나다. 또는 숨소리를 그렇게 내다.
  • 근새근하다 : (1)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3)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이 들다.
  • 금새금하다 : (1)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2)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다.
  • 금털털허다 : (1)‘시금털털하다’의 방언
  • 기계 번역 범례 : (1)원시 언어의 본문을 이해하고 난 후 그 의미를 목적 언어에 대응시키는 기계 번역 방법.
  • 김무늬그릇 : (1)뾰족한 것으로 표면을 긋거나 눌러서 무늬를 새긴 신석기 시대의 토기. (2)그릇의 겉면에 꼬챙이로 점을 찍거나 선을 그어서 무늬를 새긴 그릇.
  • 깃아재빗과 : (1)고사리목에 속하는 양치식물. 세계적으로 9속 25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새깃아재비가 제주도에서 자란다.
  • 깃통발이끼 : (1)통발이낏과의 이끼. 잎의 등 쪽은 달걀 모양의 원형이고 겹치며 배 쪽은 긴 혀 모양의 둥근형이다. 배엽은 넓은 혀 모양이고 서로 떨어져 있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에 분포한다.
  • 까만 거짓말 : (1)어떤 사실을 근거 없이 과장하거나 포장하여 꾸며 낸 거짓말.
  • 까맣게 되다 : (1)불안, 초조, 근심 따위로 속이 몹시 타다.
  • 까먹은 소리 : (1)새가 낟알을 까먹고 난 빈 껍질 같은 소리라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을 듣고 퍼뜨린 헛소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꽤기에 손 베었다 : (1)대수롭지 않게 본 사람에게, 또는 대단치 아니한 일에 뜻밖의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거북꼬리 : (1)쐐기풀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약간 붉은빛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으로 끝이 꼬리처럼 길어진다. 7~8월에 연한 황록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껍질은 섬유용이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평남과 함북을 제외한 한국 전역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끼그물로 범 잡는다 : (1)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허술한 계획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루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꿩의비름 : (1)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cm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누런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끼 낳은 암캐같이 앙앙 말라 : (1)새끼 낳은 암캐같이 그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사납게 굴지 말라는 뜻으로, 너무 포악스럽고 사납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낳이하다 : (1)동물이 새끼를 낳다. (2)‘아이낳이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끼돼지부종병 : (1)젖 뗄 때부터 넉 달 때까지의 새끼 돼지의 여러 기관, 특히 위벽과 장간막이 붓고 신경 증상을 일으키는 전염병.
  • 끼 돼지 포육 상자 : (1)어미에게 깔려 죽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미로부터 분리하여 어린 새끼돼지에게 먹이를 주어 키우기 위한 상자.
  • 끼 두덩 근막 : (1)손바닥 널 힘줄에서 안쪽으로 계속되어 새끼 두덩의 근육을 덮는 얇은 섬유막.
  • 끼 많은 거지 말 많은 장자 : (1)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 많은 소 멍에 벗을 날이 없다 : (1)‘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의 북한 속담.
  • 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 (1)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받이시설 : (1)양식 동물의 치어를 받기 위하여 패각을 드리우거나 부착 판을 설치하는 시설.
  • 끼받이하다 : (1)동물이 낳는 새끼를 받다.
  • 끼발가락 벌림근 근육 피판 : (1)새끼 벌림근을 옮겨 외측 복사나 그 아래에 있는 결손을 덮어 주는 데 사용하는 피판.
  • 끼 보호 행동 : (1)동일한 사회 집단 내에서 어미 이외의 개체, 즉 헬퍼가 어린 새끼를 보호하거나 보살피는 행동.
  • 끼 사슴의 이야기 : (1)1938년에 미국의 작가 롤링스가 지은 소설. 플로리다 산속에 사는 한 소년과 그가 주워다 기른 새끼 사슴의 애정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황무지에서 사는 일가의 생활과 부자의 정을 그리고 있으며 따뜻한 인간애가 넘치고 자연 묘사가 뛰어나다.
  • 끼 생쥐 시험 : (1)새끼 생쥐를 이용하여 콜레라균의 설사원성(泄瀉原性)을 판정하거나, 대장균의 내열성 엔테로톡신을 검출하려고 실시하는 시험.
  • 끼 서 발 설화 : (1)집에서 쫓겨난 아들이 새끼 서 발을 다른 물건과 슬기롭게 교환하여 성공한다는 이야기. 새끼 서 발을 깨진 독, 안 깨진 독, 죽은 말, 산 말, 죽은 색시, 산 색시와 연속적으로 바꾸어 색시와 혼인하고 부자가 된다.
  • 끼소꾸래기 : (1)‘새끼손가락’의 방언
  • 끼손가락 굽음증 : (1)새끼손가락에만 세균이 침범하여 손가락이 굽어지는 질병.
  • 끼오리돌림감기 : (1)새끼 오리의 호흡 기관 전염병의 하나. 새끼 오리의 콧구멍, 안구, 울대에 염증이 생겨 콧물과 눈물을 흘리며 눈 주위가 지저분해지면서 붓는다.
  • 끼오리비루스성간염 : (1)난 지 한 달이 안 된 새끼 오리의 간에 바이러스가 침입하여 생기는 급성 전염병. 옆으로 또는 뒤로 넘어져 다리를 허우적거리며 앓는다. 간장이 붓고 출혈 반점이 생기면서 말랑말랑해진다.
  • 끼 짚신에 구슬 감기 : (1)‘석새짚신에 구슬 감기’의 북한 속담.
  • 끼치기하다 : (1)생물이 번식하는 것처럼 늘어나거나 불어나다.
  • 나름가루받이 : (1)‘조매수분’을 다듬은 말.
  • 남터를 나가도 먹어야 한다 : (1)곧 죽으러 새남터로 끌려 나가더라도 우선 먹고 봐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큰일을 당하더라도 우선 든든히 먹고 기운을 차리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기 배움터 : (1)대학 신입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예비 교육의 장.
  • 내기 새로 배움터 : (1)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학교생활에 대한 사전 안내와 빠른 적응을 위한 지도를 하는 곳. 또는 그런 프로그램.
  • 너테리 삭스 : (1)앞꿈치와 발꿈치 부분이 뚫리고 고리가 달린 무릎 길이의 운동용 흰 양말.
  • 눈 단춧구멍 : (1)신사복, 테일러 재킷, 코트 따위에 사용되는 단춧구멍. 단춧구멍 끝에 구멍을 동그랗게 내어 버튼홀 스티치로 마무리한다.
  • 는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을 남긴다 : (1)‘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의 북한 속담.
  • 는유도기전력 : (1)‘누설 유도 기전력’의 북한어.
  • 데이터 네트워크 : (1)컴퓨터 간의 통신에서 디지털 회선을 이용하여 고품질의 데이터를 고속으로 전송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통신망.
  • 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1)새조차도 앉을 때 가지를 고르고 가려서 앉는다는 뜻으로, 친구를 사귀거나 직업을 택하는 데에도 신중하게 잘 가려서 택해야 한다는 말. (2)주위의 환경을 잘 살펴서 신중하게 처신하라는 말.
  • 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 (1)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
  • 도 날개가 생겨야 날아간다 : (1)새도 날개가 생겨나야 날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필요한 조건이 갖추어져야 이루어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랑 내지 말고 옛 도랑 메우지 말라 : (1)새로운 법을 내려고 하기보다 오히려 옛 법을 잘 운영함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 보금자리가 있고 다람쥐도 제 굴이 있다 : (1)짐승도 다 제집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집이 없을 수 있겠느냐는 말.
  • 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떨어진다] : (1)새가 앉았다 날 때마다 깃이 떨어지듯이 사람의 살림도 이사를 자주 다닐수록 세간이 줄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새도 나는 대로 깃이 빠진다’
  • 도 염불(을) 하고 쥐도 방귀를 뀐다 : (1)여러 사람이 모여 노는 데에서 수줍어서 노래나 춤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놀리는 말.
  • 도 제 보금자리를 사랑한다 : (1)제가 사는 집이나 가정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둥지 여과기 : (1)혈전을 제거하기 위하여 가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만들어 아래대정맥에 설치한 장치.
  • 득새득하다 : (1)꽃이나 풀 따위가 조금 시들고 말라서 생기가 없다.
  • 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1)1983년에 황지우가 출간한 시집. 기호, 만화, 사진, 다양한 서체 따위를 사용하여 시 형태를 파괴함으로써 풍자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 들러스 웰스 극장 : (1)영국 런던에 있는 극장. 1684년에 창설되어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나 고전극을 주로 상연하다가 1934년 이후 오페라ㆍ발레 전용 극장이 되었으며, 전속(專屬)의 로열 발레단이나 부속의 발레 학교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 들러스 웰스 발레단 : (1)1931년에 설립된 빅웰스 발레단이 1940년부터 바꾸어 쓴 이름. 1957년에 새들러스 웰스 오페라 발레단과 통합하여 지금의 로열 발레단이 되었다.
  • 들새들하다 : (1)조금 시들어 힘이 없다. (2)마음이 들떠서 자꾸 경솔하게 까불다.
  • 들 숄더 슬리브 : (1)변형된 래글런 소매. 목에서부터 겨드랑이에 이르는 절개선이 말안장 모양으로 되어 있다.
  • 들 스티치트 심 : (1)장갑의 솔기 처리법의 하나. 장갑 손가락을 막을 때 땀 간격을 촘촘히 하여 홈질이 바깥쪽으로 드러나게 하는 방법이다.
  • 뚝떨어지다 : (1)‘새침하다’의 방언
  • 뚝새뚝하다 : (1)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여서 잇따라 새침해지다.
  • 량반은 묵은 량반보다 돈에 들어서는 더 무섭다 : (1)양반은 누구나 다 탐욕스럽기는 마찬가지이나 특히 돈맛을 새로 들인 양반이 돈에 대해서는 더 인색하다는 뜻으로, 후에 나타난 놈이 오히려 더 인색하고 지독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러토가스프링스 : (1)미국 뉴욕주 동부에 있는 온천 도시. 탄산천이 많으며, 19세기에는 경마장이 생겨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 러토가의 전투 : (1)미국 독립 전쟁 중인 1777년 9월과 10월에 새러토가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전투. 게이츠(Gates, H.) 장군이 이끄는 식민지군이 버고인(Burgoyne) 장군이 이끄는 영국군을 물리침으로써 미국이 승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 로운 단순성 : (1)20세기 후반 독일 음악계에 대두한 음악 사조. 아방가르드 예술론을 부정하는 젊은 작곡가들의 ‘부정의 미학에 대한 부정’으로 설명될 수 있다.
  • 로운 바빌론 : (1)러시아의 작곡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 그의 첫 번째 영화 음악이다.
  • 로운 발레의 다섯 가지 원칙 : (1)포킨이 제시한 발레의 다섯 가지 원칙. 주제ㆍ환경ㆍ시대 연구를 통한 스텝과 포즈 창조, 마임과 제스처의 절제, 온몸으로 표현 가능, 단체 무용의 중요성, 무용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무용에 참여하는 다른 예술의 독립성 인정 따위를 이른다.
  • 로운 분자 물질 : (1)국가 또는 지역의 관계 당국에 등록된 이전의 어느 의약품에도 함유되어 있지 않은 약제학적 활성을 가지는 물질.
  • 로운 사회 운동 : (1)1960년대 이후 서유럽에서 발생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 운동. 전통적인 노동 운동이나 계급 운동과 변별되며, 인종 운동, 학생 운동, 페미니즘 운동, 평화 운동 따위를 아우르는 말이다.
  • 로운 유전자 : (1)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기능을 하는 유전자.
  • 로운 제국주의 : (1)19세기 말에 등장한 것으로, 독점 단계로 이행하는 자본주의 최후의 단계.
  • 로운 젠더 정치 : (1)단순히 여성에 대한 차별에만 초점을 맞춘 기존의 젠더 정치에 대한 비판으로 등장한 새로운 유형의 정치 이론. 여성의 리더십과 시민권 따위의 차원에 중점을 둔다.
  • 로 집 지은 후 삼 년은 마음을 못 놓는다 : (1)새로 집을 짓고 살면 처음 삼 년은 무슨 사고가 있을까 하여 마음을 놓지 못한다는 말.
  • 롱새롱하다 : (1)경솔하고 방정맞게 자꾸 까불며 지껄이다.
  • 리새리하다 : (1)알쏭달쏭하거나 흐릿하다.
  • 만금 개발청 : (1)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새만금 사업의 총괄ㆍ조정, 기본 계획 수립 및 변경, 새만금 사업 지역에서의 행위 허가, 개발 계획의 수립 및 실시 계획의 승인, 조성 토지 등의 공급 계획의 승인, 준공 검사, 선수금의 승인, 새만금 사업 지역의 재해ㆍ재난의 관리, 새만금 사업 투자 유치 및 새만금 위원회의 사무 지원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2013년 11월 신설되었다.
  • 만금 방조제 : (1)전라북도 군산시부터 김제시를 거쳐 부안군까지의 섬들을 연결하는 방조제. 길이 33.9km로 세계에서 제일 길다.
  • 만금 전시관 : (1)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에 있는 새만금 사업을 주제로 한 전시관. 새만금 사업의 추진 과정을 비롯하여 간척 사업의 역사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1995년에 개관하였다. 전시관, 영상실, 전망대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망에 기러기 걸린다 : (1)정작 하려고 노력하는 일은 되지 않고 다른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참새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 매도 오래면 꿩을 잡는다 : (1)꿩을 잡아 보지 못한 새매도 오래면 꿩을 잡을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분야에 대하여 지식과 경험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그 분야에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지식과 경험을 갖게 됨을 이르는 말.
  • 매초롬하다 : (1)‘새치름하다’의 방언
  • 매초룸하다 : (1)‘새초롬하다’의 방언
  • 머리뼈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골격은 정삼각형이며, 입 돌기에 두 개의 잎 모양의 이빨이 있고 입 반대쪽에 하나의 단순한 가시가 있다. 한국의 바다, 태평양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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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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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끝나는 단어 (1,299개) : 검은머리딱새, 쑥메새, 개속새, 목수새, 눈확 틈새, 란새, 잦새, 개새, 뛔새, 관절새, 뽀꼭새, 대음순 틈새, 머물새, 뚬벅새, 쇠붉은뺨멧새, 틈새, 뽀깔새, 장금새, 닥닥새, 부엉새, 너무새, 풀꾹새, 생김새, 징검새, 바름새, 긴발톱할미새, 왼 겨룸새, 꾸림새, 꿀뚝새, 얽음새 ...
새로 끝나는 단어는 1,29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새로 시작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2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